이유준, 호기로운컴퍼니 전속계약
손봉석 기자 2026. 8. 6. 01:48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배우 이유준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호기로운컴퍼니는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겸비한 배우 이유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또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내는 이유준이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폭넓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2009년 영화 ‘바람’에서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변신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영화 ‘파파로티’, ‘살인소설’, ‘뷰티풀 데이즈’, ‘빈틈없는 사이’를 비롯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나의 나라’, ‘모범택시’, ‘빅마우스’, ‘무인도의 디바’, ‘모래에도 꽃이 핀다’, ‘크래시’, ‘보물섬’, ‘클라이맥스’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온 이유준이 호기로운컴퍼니와 만나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유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배우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왕지원, 이규한, 이서율, 조은서, 최민호, 하수호가 소속되어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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