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마틴 "지금 가장 핫한 조합은 '엄앤안'…'마틴 붐' 불러오고 싶다"(라디오스타)

박선하 2026. 8.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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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CORTIS) 마틴이 첫 지상파 단독 예능에 출연해 그룹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신조어 '영크크'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또 그는 팀 내 인기 조합 '엄앤안'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며 '마틴 붐'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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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4일 만에 1억 스트리밍"…'영크크' 탄생 비화 공개
출처:'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코르티스(CORTIS) 마틴이 첫 지상파 단독 예능에 출연해 그룹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신조어 '영크크'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또 그는 팀 내 인기 조합 '엄앤안'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며 '마틴 붐'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마틴은 이번 방송이 자신의 첫 지상파 예능이자 멤버들 없이 출연하는 첫 단독 예능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멤버들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며 "팀에서 그나마 말을 제일 괜찮게 하는 친구가 저라서 한번 나가보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어 MC들은 코르티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언급했다. 이에 마틴은 "데뷔 34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며 "두 번째 앨범도 발매 15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는 신조어 '영크크'의 탄생 과정도 공개됐다. 마틴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코르티스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 '영 크리에이터 크루(Young Creator Crew)'라고 답했다"면서 "그런데 기사가 나갈 때 '영크크'라고 줄여서 적어주셨다"며 예상치 못한 줄임말이 탄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마틴은 이 단어가 계속 멤돌아 곡까지 쓰게 됐다고. 그는 "스튜디오에서 곡을 쓰는데 계속 '영크크'밖에 생각이 안 났다"며 "'YOUNGCREATORCREW'라는 곡을 발매했고, 이후 사람들이 '영크크'라는 단어를 유행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요즘은 MZ라고 안 하고 '영크크'라고 하고, 반대는 '늙크크'라고 한다"고 유행어를 증명했고, 장도연도 "세대를 대변하는 단어가 됐다"고 거들었다. 뜨거운 반응에 마틴은 "너무 영광이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출처:'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함께 출연한 최원영의 일화를 통해서도 코르티스의 인기가 확인됐다. 최원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첫째 딸에게 코르티스와 함께 나온다고 했더니 눈이 엄청 커지면서 안 믿더라"며 "오늘 꼭 사인을 받아오라는 임무를 받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틴은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조금 부러운게 있다. 지금 가장 뜨거운 조합은 엄성현 씨와 안건호 씨의 '엄앤안'이다. 케미가 정말 좋고 두 사람 다 잘생겨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도 '엄성현 너무 잘생겼다'는 연락은 오는데 제 얘기는 아무도 안 한다"며 "그래서 이제는 '마틴 붐'을 한번 불러와야 할 것 같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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