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부울본부, 국힘 부산시당에 현안 전달

임훈 기자 2026. 8. 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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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4일 부산회관에서 이성권 신임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상견례(사진)를 갖고 부산 중소기업계 정책과제집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박평재 부회장, 김병수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전의준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과 변제준 상근전략기획관, 최병문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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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신임 시당위원장과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4일 부산회관에서 이성권 신임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상견례(사진)를 갖고 부산 중소기업계 정책과제집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박평재 부회장, 김병수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전의준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과 변제준 상근전략기획관, 최병문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허 회장은 “고금리 고물가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부산 민생경제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단기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대형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경제에 온기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핵심 과제로 ▷대기업·미래 신산업 앵커기업 및 금융공공기관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건설공사 자재 분리발주 ▷부울경 메가시티를 통한 통합특별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과제집에는 기업·인재 유입 촉진 8건,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강화 15건,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 12건, 부산지역 특화과제 8건 등 모두 43개 과제가 담겼다.

부산 특화과제로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건설 분리발주, HMM과 해양 관련 기관 부산 이전,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염색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 완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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