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미확정"…9월 재공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추진설과 관련해 부인했다.
SK하이닉스는 5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와 SSD 사업을 인수하기 위해 2021년 미국에 설립한 자회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방안 검토 중"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추진설과 관련해 부인했다.
SK하이닉스는 5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솔리다임 본사 전경 [사진=솔리다임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inews24/20260805192410808potf.jpg)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9월 4일이다.
이번 공시는 이날 한국경제가 솔리다임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5조원 규모의 프리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국부펀드 등을 상대로 투자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투자유치 규모는 5조~10조원, 기업가치는 약 50조원이다.
유치한 자금은 차세대 낸드플래시 기술 전환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SK하이닉스는 관련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는 향후 관련 내용이 확정되면 공시하거나, 늦어도 다음 달 4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와 SSD 사업을 인수하기 위해 2021년 미국에 설립한 자회사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쳤나봐요…아파트 복도에 에어컨 설치" 황당 주민에 '고통'
- 이러니 한예종 10학번 여신⋯김고은, 대상 배우의 입이 떡 벌어지는 실물 미모 [엔터포커싱]
- 서울시,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전면 공개
- 황희찬 팀 동료, 훈련 중 드러눕고 "이적 시켜달라" 시위…결국 팀 훈련까지 취소
- 머스크 "메모리 수요, 공급의 10배…가격 떨어질 이유 없다"
- 고윤정, 현시점 K-예쁨 대표 배우 [엔터포커싱]
- '폴드8' 텃밭에 밤새 내버려뒀더니…"놀라운 광경 찍혔다"
- 얼마나 청초한지 감도 안옴⋯아린, 한국의 美 느껴지는 청룡드레스 [엔터포커싱]
- [단독] 산업부, 반도체 클러스터 공모 추진…SK하이닉스도 신청 가능
- “배우도 작품도 통했다”…나예린,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