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韓서 413만 관객 돌파… 북미 오프닝 역대 1위 차지[스한:박스]

모신정 기자 2026. 8. 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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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연출 데스틴 크리튼 감독)는 지난 4일 34만 8262명의 관객을 동원해 연속 7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누적 관객수는 413만 4154명으로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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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소니 픽쳐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개봉 6일째인 지난 4일 400만 관객 돌파의 기록도 세웠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연출 데스틴 크리튼 감독)는 지난 4일 34만 8262명의 관객을 동원해 연속 7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누적 관객수는 413만 4154명으로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앞서 전지현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겼고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영화 '호프'가 1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SCREENX·4DX 등 특별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흥행 성과를 기록 중이다. 4일 CGV 측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주말 SCREENX와 4DX 등 특별관에서 90%가 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개봉 첫 주말 기준 SCREENX와 4DX 모두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국, 인도, 호주, 멕시코, 프랑스, 독일,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SCREENX와 4DX 등 프리미엄 특별관 경험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선호와 수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주말 흥행 성적에서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꺾고 역대 북미 오프닝 스코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새역사를 썼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주말 3억 6,009만 달러(한화 약 5,151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올해 북미 오프닝 스코어 1위를 단숨에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오프닝 스코어는 기존 역대 북미 오프닝 1위를 지키고 있던 2019년 개봉작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 3억5700만 달러(한화 약 5109억 원)을 최종적으로 뛰어 넘는 수치로 역대 북미 오프닝 스코어 1위에 등극하며 북미 흥행사를 새로 썼다. 

또한 데드라인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 주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에서 9억 3,209만 달러(한화 약 1조 3,335억 원)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고 기존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수익 2위였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약 6억4050만 달러/한화 약 9165억 원)를 제치고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위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5일 국내에서는 또 다른 할리우드 대작 '오디세이'가 개봉한 가운데 흥행 돌풍이 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흥행 순항세를 계속 이어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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