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 양이 배우의 꿈을 키우며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중구 국립극장을 방문한 가운데, 정웅인과 딸 세윤 양을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서현철이 정웅인을 향해 "너도 공연 보러 다니네"라며 반가움을 표현하자,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다"라고 받아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정재은은 "정웅인이 지금 연극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데, 너무 모른다"라며 남편 서현철을 다그쳤다.
출처: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이어 서현철이 첫째 딸 세윤 양과 단둘이 연극을 보러 온 거냐고 묻자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 해야지"라고 말해 서현철 정재은 부부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듣자마자 정재은은 "연극을 전공했느냐"고 물었고, 세윤 양은 "준비 중"이라고 답하며 현재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앞서 정웅인은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세 딸 세윤·소윤·다윤 양과 함께 출연했다. 이후 지난해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다시 출연하며 오랜만에 부녀가 함께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드러냈다. 2007년생인 세윤 양은 빼어난 외모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둘째 딸 소윤 양은 최근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