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자회사, 노르웨이 KSAT으로부터 안테나 6기 수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 지상국서비스 전문기업인 컨텍(451760)이 우주 지상국 서비스 시장에 이어 지상국 구축의 핵심요소인 안테나 제조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컨텍은 자회사인 TXSpace가 우주 지상국 서비스 분야의 세계1위 기업인 노르웨이의 KSAT으로부터 지상국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주 지상국서비스 전문기업인 컨텍(451760)이 우주 지상국 서비스 시장에 이어 지상국 구축의 핵심요소인 안테나 제조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컨텍은 자회사인 TXSpace가 우주 지상국 서비스 분야의 세계1위 기업인 노르웨이의 KSAT으로부터 지상국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TXSpace는 Planet Labs에 이어 KSAT의 지상국 안테나 수주에도 성공했다. 설립된 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간 최대 생산량을 이미 초과했고, 내년 생산 물량을 위한 다른 글로벌 고객의 계약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위성사업자와 미국 정부기관의 지상국 증설, 안테나 교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컨텍은 현재 국내 지상국 서비스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국내 국가위성 운용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에게 수십억 원 규모의 지상국 서비스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국가 위성사업에 필요한 지상국 서비스 역량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컨텍 관계자는 “자회사 TXSpace의 안테나를 컨텍의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에 적용하고, 이를 다시 외부 고객에게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사업 구조가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글로벌 지상국 시장에서 단순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넘어 핵심 인프라와 장비를 직접 공급하는 종합 우주 지상국 기업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홈플러스 급한 불 껐다”…이지스, 대출 연장
- 15도로 순식간 냉각…일본 '인간 냉장고'
- "중국인이세요?" 청계천 흡연 몸살…단속원은 "회사로 말하라"
- 외국인 1조원 '사자'…코스피 6600선 회복
- 나경원 "李정부 세제 개편, 사실상 강제 이주 명령"
- [단독] 실효성 논란 'K-디스커버리'…중기부, 세부 가이드라인 만든다
- ‘스벅 가야지’ 선창 배재고 야구부 학생 중징계
- 고민정 "죄송하다"…文 "제법 맷집 생겼구나" 위로
- "연금으론 턱도 없어"…은퇴해도 일하는 노인들
- '황정민 폭로' A씨 "은폐용 소통, 일방 아닌 쌍방"…스토킹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