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원도심 경제활력' 잇단 공모사업 선정

정평국 기자 2026. 8. 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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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의 해남 김·고구마 대박상품개발 지원사업에는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선정돼 각각 6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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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마케팅부터 특화상품 개발·디지털 전환까지
사진=해남군

| 해남=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남도 주관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땅끝호박당이 선정돼 99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구축을 지원한다. 6월에는 달끝초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7월에도 성과가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에 달끝초코가 선정돼 7200만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사업모델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의 해남 김·고구마 대박상품개발 지원사업에는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선정돼 각각 6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들은 김과 고구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한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찾아가는 1대1 디지털 교육사업에 더베스트수산, 연아네시래기국밥, 아름다운베이커리, 화원요, 달끝초코, 달달한해남, 아롱카페, 함평홍어 등 8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전문 수행기관과 매칭돼 스마트스토어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발굴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 육성과 디지털 전환,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초콜릿거리 조성을 추진하며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 상인 역량 강화와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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