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LED 3만8000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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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LED 조명 기반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5일 파인테크닉스에 따르면, 넥센타이어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전문기업 켑코이에스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LED 조명 에너지 효율화 사업' 공급 계약을 맺었다.
한편 파인테크닉스는 2009년 설립 이후 LED 조명 보급 사업을 중심으로 B2G·B2B·B2C 시장에서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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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LED 조명 기반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5일 파인테크닉스에 따르면, 넥센타이어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전문기업 켑코이에스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LED 조명 에너지 효율화 사업'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에서 파인테크닉스는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자로 참여해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내 약 3만8000개의 고효율 친환경 LED 조명 공급과 설치를 담당한다. 계약 규모는 21억8000만원으로 올해 1분기 파인테크닉스 매출액 89억8000만원의 24.3%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번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기존 조명을 고효율 기자재로 교체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켑코이에스가 공사비를 선투자한 뒤 에너지 절감 비용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전경.[사진=넥센타이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3-3X9zu64/20260805163458873uzuw.jpg)
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EERS) 확대에 따라 관련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대형 제조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EERS는 에너지공급자에게 판매량 대비 일정 수준의 에너지 절감 목표를 부여하는 제도다. 관련 투자 규모는 2020년 244억원에서 2021년 432억원, 2023년 793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국내 LED 조명 시장은 2033년까지 약 35억1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글로벌 시장도 2026년 약 1100억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5~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인테크닉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는 회사가 보유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자체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화 사업 전문성을 강화해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고효율 기자재 공급을 넘어 AI(인공지능) 등 기술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인테크닉스는 2009년 설립 이후 LED 조명 보급 사업을 중심으로 B2G·B2B·B2C 시장에서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설계부터 조달, 시공까지 수행하는 EPC 역량을 기반으로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