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 AI 영상 협력 사업 확대

김종효 기자 2026. 8. 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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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모비데이즈는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힉스필드 AI와 국내 광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모비데이즈는 기존 광고 사업에 힉스필드의 AI 영상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콘텐츠, 게임 IP, K-pop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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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모비데이즈는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힉스필드 AI와 국내 광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모비데이즈는 기존 광고 사업에 힉스필드의 AI 영상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콘텐츠, 게임 IP, K-pop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힉스필드는 전문 크리에이터와 기업 마케팅 조직을 위한 생성형 AI 영상·이미지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제품 정보나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UGC형 광고, 제품 시연 영상, 브랜드 광고 소재 제작에 활용된다. 영화와 시네마틱 콘텐츠 등 고품질 영상 제작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양사는 모비데이즈가 보유한 국내 광고주, 스타트업, 게임사, 콘텐츠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힉스필드의 AI 영상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논의 중인 분야는 브랜드 광고 영상, 게임 IP 기반 프로모션 콘텐츠, K-pop 아티스트와 음원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등이다.

모비데이즈는 7월 28일 서울 CGV 씨네시티 청담에서 열린 힉스필드의 AI 장편영화 'Hell Grind' 프라이빗 시사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Hell Grind'는 힉스필드의 생성형 AI 영상 기술로 제작된 95분 분량의 장편 프로젝트다. 양사는 이번 행사와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AI 영상 기술의 국내 콘텐츠 산업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힉스필드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AX SUMMIT 2026'에 참가해 생성형 AI 영상 기술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국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모비데이즈는 행사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관심과 수요를 바탕으로 광고, 게임, K-pop 분야의 시범 콘텐츠 제작과 후속 프로젝트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이사는 광고산업이 단순 매체 운영을 넘어 콘텐츠와 기술 결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모비데이즈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에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더해 브랜드 콘텐츠, 게임, K-pop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힉스필드 지사장은 한국이 광고, 게임, K-pop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산업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장은 모비데이즈의 산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힉스필드의 AI 영상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국내 기업의 수요와 프로젝트별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범 콘텐츠 제작과 공동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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