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청주공장 폐자재 창고서 불⋯35분 만에 진화

황세웅 2026. 8. 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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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청주공장 내 폐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

5일 오전 0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LG에너지솔루션 사업장 내 폐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와 지게차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73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가 발생한 폐자재 창고는 배터리 생산시설과 분리된 공간으로, 이번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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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지게차 일부 불타 73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생산시설 영향 없어 배터리 생산 차질 없이 정상 가동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청주공장 내 폐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 생산시설에는 영향이 없어 배터리 생산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5일 오전 0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LG에너지솔루션 사업장 내 폐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35분 만에 진압을 완료했다. 불은 창고와 지게차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73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폐자재 창고는 배터리 생산시설과 분리된 공간으로, 이번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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