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7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 2차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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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모레(7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그제 회의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기존 주택 공급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히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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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모레(7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그제(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남미 3개국 순방 귀국 직후 7시간 넘게 회의를 한 지 나흘 만에 2차 회의가 열리는 겁니다.
청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모레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공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그제 회의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기존 주택 공급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히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2~3일 이내에 금융 및 주택 공급 관련 추가 보고와 후속 점검 회의를 마련하라고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주택 공급과 속도를 거듭 강조하며, 공급대책 '전면 재점검'을 주문했던 만큼, 모레 회의에선 관계 부처 장관들은 물론 실무자들도 일부 배석해 주택 공급 물량 확보 방안을 보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례없는 급등락을 보인 코스피 등 주식시장 상황 대응책,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대응도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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