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군사 쿠데타는 다 육사에서‥사관학교 통합시 가능성 줄어들 것"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8. 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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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군 간부를 주축으로 쿠데타가 세 번이나 벌어졌다고 지적하면서, 통합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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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군 간부를 주축으로 쿠데타가 세 번이나 벌어졌다고 지적하면서, 통합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12·3 비상계엄을 두고 "대한민국이 민주화했고 전 세계가 바라보는 선진국이 됐는데 육군 장성이 동조해서 친위 쿠데타를 할 것으로 누가 생각이나 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 내고 난 다음 아무런 책임을 안 지면 되겠나"라며 "통합을 하면 이런 가능성이 좀 줄어들지 않겠느냐"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259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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