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 광복80년 사업 유공 '국민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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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홍관홍 과장이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MOU를 시작으로 △광복80년 제주삼다수 한정판 라벨 제품을 선보였으며,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 '삼다수 한 모금, 나라를 위한 모금'을 비롯해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제주삼다수 부스 운영 △제주삼다수와 공항철도가 함께한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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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 확산 기여 공로 인정
한정판·캠페인 기념사업 이끌어
"체감형 보훈문화 확산 모델 제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홍관홍 과장이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홍 과장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국가가 인정하는 포상이다.

공사는제주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공공브랜드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국가기념사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홍관홍 과장은 “이번 국민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제주개발공사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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