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배' 류준열·설경구·이규형 만남… 넷플릭스 '들쥐' 스틸 공개

김민주기자 2026. 8. 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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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 에피소드로 구성
28일 넷플릭스 통해 공개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믿고 보는 세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들쥐'의 캐릭터 스틸컷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들쥐'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5일 넷플릭스는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들쥐'의 스틸 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은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각 캐릭터가 마주한 극한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정체불명의 들쥐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무너진 소설가 문재의 극심한 혼란이 담겼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그가 빼앗긴 삶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서늘한 현실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잃어버린 거액의 돈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사채업자 노자는 짧은 스틸만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노자는 돈을 쫓는 과정에서 문재가 휘말린 기이한 사건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된다.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서류를 응시하는 형사 순용의 모습은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과연 그의 손에 쥐어진 문서의 정체가 무엇인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한 번쯤 들어봤을 전래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들쥐'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재곤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오는 28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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