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배지환, 메츠서 전격 방출…메이저리그 복귀 좌절

황혜성 2026. 8. 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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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27)이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가 배지환을 방출했다고 공시했다.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63경기 타율 0.223, 2홈런, 44타점, 37도루, OPS 0.587이다.

메츠에서도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한 배지환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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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91경기 타율 0.257·5홈런·32타점
피츠버그 떠난 지 9개월 만에 다시 새 팀 물색
출처:연합뉴스 / 배지환

(MHN 황혜성 기자) 배지환(27)이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가 배지환을 방출했다고 공시했다.

배지환은 지난해 11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웨이버 공시 이후 메츠의 지명을 받으며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메츠는 지난 1월 배지환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한 뒤 트리플A 시러큐스로 보냈다. 배지환은 올 시즌 한 차례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트리플A에서만 뛰었다.

올 시즌 성적은 91경기 타율 0.257, 5홈런, 32타점, 59득점, 36도루, 출루율 0.360, 장타율 0.368, OPS 0.728이다.

빠른 발을 앞세워 36개의 도루를 성공했지만 타격에서는 기복을 보였다. 지난 4월 타율 0.373, OPS 0.947로 좋은 출발을 보인 뒤 7월에는 타율 0.190, OPS 0.533으로 페이스가 떨어졌다.

배지환은 2018년 피츠버그와 계약해 미국 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9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23년에는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2홈런, 32타점, 24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입지가 좁아졌다. 2024년에는 29경기, 지난해에는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에는 타율 0.050에 머문 뒤 피츠버그를 떠났다.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63경기 타율 0.223, 2홈런, 44타점, 37도루, OPS 0.587이다.

메츠에서도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한 배지환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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