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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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 수칙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자기 수영 능력을 과신해 발생하는 사례가 잦아 기본적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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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안전관리 강화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yonhap/20260805104107932iyjd.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 수칙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자기 수영 능력을 과신해 발생하는 사례가 잦아 기본적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수심이 깊거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에 들어가지 말고,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해야 한다.
아울러 음주 후 물에 들어가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변에 즉시 도움을 요청한 뒤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울주군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매주 안전 점검에 나선다.
위험 요인 사전 제거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수막과 전광판, 울주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안전 수칙 홍보를 병행한다.
특히 휴가철 동안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안전의식 확산과 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기본적 안전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보호자 동행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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