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독일디자인위원회와 글로벌 협력 논의

김종효 기자 2026. 8.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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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비상교육은 지난 7월 30일 독일디자인위원회 관계자들이 본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독일디자인위원회 관계자들은 비상교육의 교과서, 학습 교재, 디지털 콘텐츠 등 주요 디자인 프로젝트를 살펴봤다.

비상교육은 어린이 초기 쓰기 학습을 위해 개발한 전용 서체 '꼼꼼체'의 독일디자인어워드 수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독일디자인위원회 관계자들은 독일디자인어워드 운영 방향과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의 역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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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비상교육은 지난 7월 30일 독일디자인위원회 관계자들이 본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독일디자인위원회는 독일디자인어워드를 주관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에서 독일디자인위원회 관계자들은 비상교육의 교과서, 학습 교재, 디지털 콘텐츠 등 주요 디자인 프로젝트를 살펴봤다. 비상교육은 크리에이티브디자인연구소의 조직과 운영 체계, 학습자 행동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비상교육은 어린이 초기 쓰기 학습을 위해 개발한 전용 서체 '꼼꼼체'의 독일디자인어워드 수상 사례를 공유했다. 꼼꼼체는 어린이가 글자의 기본 구조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쇄물과 디지털 환경 모두에서 일관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날 독일디자인위원회 관계자들은 독일디자인어워드 운영 방향과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의 역할을 설명했다. 비상교육에 독일디자인어워드 수상 상장도 전달했다. 양측은 교육과 디자인의 결합이 학습 경험과 콘텐츠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공감했다. 향후 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재훈 비상교육 크리에이티브디자인연구소장은 "이번 방문은 비상교육의 디자인 철학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습자 경험과 교육적 가치를 중심에 둔 디자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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