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권 '폭염 중대경보' 가능성…낮 최고 37도 극한 더위 예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과 충청권 지역에 연일 37도 안팎의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상청이 '폭염 중대경보' 발효 가능성을 예고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대전과 충청권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온과 습도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청권 지역에 연일 37도 안팎의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상청이 '폭염 중대경보' 발효 가능성을 예고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대전과 충청권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온과 습도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단계의 폭염 특보다.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수준의 극한 더위가 예보될 경우 내려진다.
현재 대전과 충청권은 서천과 보령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37-38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이날 역시 강한 일사와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전날과 비슷한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야외 작업장과 농촌 지역, 노약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폭염 중대경보 발효 여부는 아침 기온과 습도 등 기상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낮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양군 차량 생활하던 중장년 위기가구 폭염 속 긴급 지원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법·제도 고쳐서라도 확보" 부동산 공급 총력 - 대전일보
- "폭염은 피하고 여행은 즐기고" 단양 쿨캉스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서울 여론조사 정청래 6대 2승, 김민석 호남만 믿다가는 '폭망' - 대전일보
- 폭염 속 휴게소 전전하던 50대…단양군, 긴급복지 지원 - 대전일보
- 금융위·금감원 세종行 무게… 2차 공공기관 이르면 이달 말 확정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8월 14일, 음력 7월 2일 - 대전일보
- 대전 도심서 나체로 흉기 들고 다닌 60대… "병원 진료 후 조사 예정" - 대전일보
- 동구, 완충녹지에 맨발 산책길 조성 - 대전일보
- 빌 게이츠 1년 만에 한국행…정부·재계와 SMR 협력 논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