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 초반 11% 급등…130만원 회복[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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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가 5일 장 초반 11% 이상 급등하며 130만 원을 회복했다.
5일 오전 9시 45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 9000원(11.73%) 오른 132만 3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패키징 기판 공급 확대 전망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지난 6월 19일 최고가 222만 7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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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5일 장 초반 11% 이상 급등하며 130만 원을 회복했다.
5일 오전 9시 45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 9000원(11.73%) 오른 132만 3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31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패키징 기판 공급 확대 전망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지난 6월 19일 최고가 222만 70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AI 투자 지속성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업종과 함께 주가가 하락해 지난달 30일에는 87만 8000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조정은 업황 훼손이 아닌 일시적 수급 요인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며 "컴포넌트와 기판 두 사업부의 구조적 이익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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