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일본 고베 공연 성공 마무리…8개 도시 월드투어 순항

황미현 기자 2026. 8. 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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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iKON)이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과 화끈한 소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이코닉(팬덤명)을 만나 함께 노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곧 다가올 데뷔 11주년도 팬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남은 투어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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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콘(iKON)이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과 화끈한 소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콘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고베에서 '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iKON FOUREVER WORLD TOU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아이콘은 '아 예'(Ah Yeah)로 포문을 연 뒤 '딴따라', '블링 블링'(BLING BLING), '시노시작' 등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팬송 '별똥별' 라이브로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아이콘은 멤버별 솔로곡을 비롯해 '취향저격', '에어플레인'(AIRPLANE), '이별길', '나쁜놈' 메들리로 탄탄한 라이브 내공을 과시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글로벌 히트곡인 '사랑을 했다'를 비롯해 '죽겠다', '리듬 타'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고무줄다리기' 앙코르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이코닉(팬덤명)을 만나 함께 노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곧 다가올 데뷔 11주년도 팬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남은 투어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까지 8개 도시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등에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 2015년 데뷔한 그룹으로, 곡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리듬타' '죽겠다' 등의 히트곡을 내고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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