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표 야구 드라마 '기프트', 하반기 방송
유지혜 기자 2026. 8. 5. 08:14

배우 김우빈이 주연하는 tvN 새 드라마 '기프트'가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5일 tvN은 “새 드라마 '기프트'가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며 “김우빈이 '기프트'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tvN 측은 “김우빈은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이 겪는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라며 “특히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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