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하라” 요구까지 받은 ‘슈주’ 최시원…정치색 논란에 “서로의 차이 품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정치색 논란으로 일부 팬들에게 탈퇴 요구까지 받은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김진 앵커와 정치권 인사와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최시원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았다.
팬들의 탈퇴 요구에 대해서도 최시원은 댓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정치색 논란으로 일부 팬들에게 탈퇴 요구까지 받은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최시원은 채널A 김진 앵커의 저서를 추천하며 “김진 앵커님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세상을 조금 더 깊고 넓게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다”며 추천 글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김진 앵커와 정치권 인사와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최시원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았다. 일부 댓글에서는 “한동훈은 절대 안 된다”, “그룹에서 탈퇴하라” 등의 반응까지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최시원은 “저를 걱정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의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정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인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수많은 현안을 깊이 고민할 것”이라며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밝힌 견해라면 그 내용과 취지는 차분히 살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또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곧바로 단정하기보다 먼저 상대의 생각과 배경을 이해하려는 여유가 필요하다”며 “한 사람을 단순히 진영으로만 판단하기보다 각각의 선택과 행위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는 것이 공정한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팬들의 탈퇴 요구에 대해서도 최시원은 댓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내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태도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품을 때 비로소 화합과 변화도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최시원은 사회 현안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며 여러 차례 주목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게시물을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며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에 무슨 일?” 장동건, 시술 의혹에 난리났는데…고소영 영상 공개되자 ‘반전’
- “속옷만 입고 간다”…‘41세’ 서인영, 46kg 감량 후 파격 워터밤 예고
- “어허 여며” 유연정이 단속하자 “한창땐데 뭘”…전소미 수영복에 댓글창 ‘재치 만발’
- 김지선 子 래퍼 시바, 공황장애·사회공포증 고백...“현재 하루 7시간 알바하며 음악 정진”
- “63세 맞아?”... 황신혜, 한계 없는 패션 소화력
- 김민준 ‘6이닝 2실점 QS’+김재환 ‘스리런 포함 4타점’→SSG, LG 10-8 제압 [SS문학in]
- ‘억까’가 남긴 왕관…리센느 원이, 일베·학폭 의혹 다 벗겼다 [SS스타]
- 최예나, 소아암 림프종 투병 고백 “가족에게 계속 미안했다”
- “이게 무슨 일이야”… 코미디언 황신영, 치질 수술 2주 만에 또다시 수술대
- 절친 박나래도 말없이 눌렀다…혼전순결 서약했던 강균성, 45세에 품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