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권하는 글 아냐” 맹승지, 12년 만 성형 고백…“나에게 맞는 변화였다”

윤동언 2026. 8. 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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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성형을 고백한 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 축소 수술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만에 성형, 인중 한 달 차 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또 "무조건 예뻐지는 수술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수술을 권하는 글은 아니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 달 차 회복 과정이 궁금할 것 같아 기록으로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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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사진. | 맹승지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12년 만의 성형을 고백한 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 축소 수술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만에 성형, 인중 한 달 차 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맹승지는 이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워진 입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중 축소와 입꼬리 수술 후 한층 어려진 분위기와 밝아진 인상을 보여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맹승지는 “내측 인중,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을 했다”며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었고 그 부분이 늘 신경 쓰였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 지난 지금 다시 하겠냐고 물으면 저는 ‘네’라고 답할 것 같다”며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진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맹승지. 사진. | 맹승지 SNS


또 “무조건 예뻐지는 수술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수술을 권하는 글은 아니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 달 차 회복 과정이 궁금할 것 같아 기록으로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맹승지는 흉터에 대한 걱정도 털어놨다. 그는 “입술 절개 흉터는 거의 티가 안 나고 코 밑 흉터는 아직 보이지만 한 달 전보다 많이 옅어진 느낌”이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 흐려질 것 같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확실히 인상이 달라졌다”, “더 어려 보인다”, “자연스럽게 예뻐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맹승지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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