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도 웃었다…황정민, ‘호프’ 400만 돌파에 김강민과 활짝

윤동언 2026. 8. 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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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 속에서도 김강민과 함께 밝은 근황을 전했다.

보디빌딩 선수 김강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400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역인 황정민, 조인성과 함께 한 김강민의 모습이 담겼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황정민은 영화 '호프' 관련 공식 일정에는 예정대로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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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김강민. 사진. | 김강민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 속에서도 김강민과 함께 밝은 근황을 전했다.

보디빌딩 선수 김강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400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역인 황정민, 조인성과 함께 한 김강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음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 역시 밝은 표정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영화의 흥행을 축하했다.

조인성. 김강민. 사진. | 김강민 SNS


이번 사진은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 이후 공개된 근황 중 하나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황정민은 자신을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메신저 대화 내용과 통화 기록 등을 공개하며 여러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황정민 측은 해당 인물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황정민은 영화 ‘호프’ 관련 공식 일정에는 예정대로 참석하고 있다.

실제로 황정민은 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호프’ 개봉 4주 차 무대인사에도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등과 함께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호프 400만.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믿기 힘든 사건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올여름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다. 또한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작품의 흥행과 별개로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현재 진행형인 만큼, ‘호프’가 장기 흥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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