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쓰러지자 “남편 홍혜걸 아닌 함익병이 업고 하산” 폭로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8. 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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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과거사가 폭로됐다. 8월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절친한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만났다. 강미형은 남편 함익병이 여에스더를 업은 건 괜찮았지만 "에스더 선생님 배낭이 있었다. 사촌이 들었다. 내가 홍혜걸 선생님에게 '그래도 양심이 있지, 가방은 드셔야죠' 그랬더니 (홍혜걸이) 나는 지금 죽겠단 말이에요"라고 당시 대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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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과거사가 폭로됐다.

8월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절친한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은 만약 부부 중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면 “무조건 죽는다. 망설이지 않고”라며 아내 여에스더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강미형은 “그런데 설악산 가서 에스더 선생님 쓰러졌을 때 우리 남편이 업고 내려왔다.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빨리 업어’ 그랬다”고 과거사를 꺼냈다.

강미형은 남편 함익병이 여에스더를 업은 건 괜찮았지만 “에스더 선생님 배낭이 있었다. 사촌이 들었다. 내가 홍혜걸 선생님에게 ‘그래도 양심이 있지, 가방은 드셔야죠’ 그랬더니 (홍혜걸이) 나는 지금 죽겠단 말이에요”라고 당시 대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과 김구라가 “가방은 들었어야지”라며 탄식했고, 여에스더는 당시 상황에 대해 “산에 올라는 갔는데 못 내려오겠더라. 남편은 허리도 부실하고 ‘저도 무릎 아파 죽겠어요’ 그래서 함익병 선생님이 업고 내려오고 남편은 절뚝거리며 내려왔다”고 전했다.

강미형은 “그런데 뭐를 대신 죽냐. 가방 하나 안 들면서”라며 홍혜걸에게 일침 했고, 홍혜걸은 “그거야 도와줄 분들이 있으니까. 저밖에 없으면 무조건”이라고 변명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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