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국학진흥원, 강원권 주요 문중 족보 디지털 서비스 구축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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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국학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 강원권 주요 문중 족보 DB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구축 사업' 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진흥원이 운영 중인 ' 한국학 아카이브(db.yulgok.or.kr)' 를 통해 관리·제공하던 주요 문중의 족보 자료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돼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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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율곡국학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 강원권 주요 문중 족보 DB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구축 사업’ 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진흥원이 운영 중인 ‘ 한국학 아카이브(db.yulgok.or.kr)’ 를 통해 관리·제공하던 주요 문중의 족보 자료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돼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최근 사업 대상 문중을 최종 확정하고 원천 자료의 디지털 전환에 착수했으며,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계와 감독을 총괄할 계획이다.
강원권 주요 문중의 족보는 지역 인물사와 사회사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자료이지만, 그동안 접근과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족보 자료를 디지털화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관련 정보를 쉽게 열람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개별 인물 정보만 단편적으로 제공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문집, 고문서, 편액, 현판 등 한국학 아카이브 자료와 연계해 인물 간 관계를 유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관계망 서비스’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강원학 자료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의 상세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앞으로 강원권 전역과 주요 문중으로 구축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족보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인물 정보에 공간지리정보(GIS)를 결합해 한국학 아카이브를 강원학 연구를 대표하는 디지털 아카이브이자 중심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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