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영규 아내, 사진전으로 추억한 남편…정태우 "형을 대체할 존재가 없어"

이우주 2026. 8. 4. 2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지 1주년이 된 가운데, 송영규의 아내가 사진전을 개최해 지인들과 남편을 추억했다. 정태우는 4일 "보고 싶었어요. 영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송영규를 추모하는 사진전 포스터가 담겼다.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정태우는 사진전에 참석해 송영규를 향한 편지를 적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지 1주년이 된 가운데, 송영규의 아내가 사진전을 개최해 지인들과 남편을 추억했다.

정태우는 4일 "보고 싶었어요. 영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송영규를 추모하는 사진전 포스터가 담겼다. 송영규의 아내는 "1주기로 인사 드린다"며 "감사한 분들을 찾아가 뵙고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을 소소한 만남을 통해 전하고 싶어 준비한 자리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아내는 "각자의 삶 속에서 고인을 기억하며 간직한 추억의 정면이 있다면 함께 나눠 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전은 4~5일 양일간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다.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정태우는 사진전에 참석해 송영규를 향한 편지를 적기도 했다. 정태우는 "영규 형 '참교육'에서 연기 좋더라. 아주 잘 봤어요"라며 "모임에서 함께 모일 때마다 '형이 함께였더라면 너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해요. 형을 대체할 존재가 없어요. 많이 그립고 사랑해요"라며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배우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전인 7월 25일 송영규는 음주운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모두 하차, 편집됐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