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51세 맞아? 나이 잊게 한 패션 소화력
박세완 기자 2026. 8. 4. 23:29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상반된 분위기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그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투명한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웨이브 단발 헤어와 깔끔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반면 4일 열린 레드카펫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 라인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선글라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더해 도회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하루 만에 세련된 스타일부터 과감한 드레스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51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 샤를리즈 테론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현장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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