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넘게 죽도로 때렸다"…중학교 검도부 코치, 제자 폭행 입건

윤혜주 기자 2026. 8.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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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검도부 코치가 학생을 죽도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의정부시 한 중학교 검도부 코치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검도부 소속 학생 B군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죽도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군을 죽도로 가격한 사실을 경찰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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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중학교 검도부 코치가 학생을 죽도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의정부시 한 중학교 검도부 코치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검도부 소속 학생 B군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죽도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군은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30분 넘게 죽도로 가격 당하면서 눈 주위에 멍이 들고 부어오르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알게 된 학교 측이 A씨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A씨는 B군을 죽도로 가격한 사실을 경찰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치료를 받고 있어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피해자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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