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담궈라"...이진호, '400억 피해 주장' 차가원→역바이럴 녹취록 공개 [MHN:픽]

이유민 2026. 8. 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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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자 출신 이진호가 차가원 회장이 MC몽의 도박 빚을 알고 있었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뒤에는 이른바 '역바이럴'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4일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충격 단독] 'MC몽 담궈라' 차가원 회장충격적 '역바이럴' 녹취 입수"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진호는 차 회장이 MC몽과 관계가 틀어진 뒤 외부 업체를 통해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는 '역바이럴'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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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눈물 호소·'MC몽' 역바이럴 의혹
출처:MHN DB

(MHN 이유민 기자)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가 차가원 회장이 MC몽의 도박 빚을 알고 있었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뒤에는 이른바 '역바이럴'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4일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충격 단독] 'MC몽 담궈라' 차가원 회장…충격적 '역바이럴' 녹취 입수"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차가원 회장과 가까운 사이였던 지인으로부터 녹취를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음성에서 차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MC몽에게 120억 원보다 많은 돈을 건넸다는 취지로 말하며 "쟤한테 한 400억 뜯겼다", "MC몽의 도박 빚이 엄청 많았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인물은 "백현이 MC몽과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는 취지의 말도 내놨다. 이진호는 이를 근거로 차 회장이 MC몽의 도박 빚 의혹과 자금 사정을 알고도 돈을 지원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출처: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어 이진호는 차 회장이 MC몽과 관계가 틀어진 뒤 외부 업체를 통해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는 '역바이럴'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공개된 녹취에서는 게시물의 확산 시점과 검색 키워드, 활용 채널 등을 논의하는 대화가 담겼다.

녹취 속 바이럴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올라가는 시점을 알려드리겠다", "편집을 하고 키워드를 정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이진호는 차 회장 측이 MC몽 관련 부정적 내용을 온라인에 확산하려 했으며, 해당 작업에 1억 원가량을 사용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다만 이진호 역시 영상에서 "녹취에 나온 차 회장의 말을 100% 신뢰하기 어렵다"며 발언의 신빙성을 전적으로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의혹은 이진호가 공개한 일부 녹취와 제보자의 설명에 기반한 것으로, 당사자들의 입장과 수사기관의 판단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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