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보며 불꽃놀이 즐기고 해변포차 들러 밤바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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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바다축제는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7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 먼저 다대포차는 백사장 한편에 총 2000석의 취식 공간으로 조성돼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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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다축제는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해 더 풍성한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인 7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 일몰 골든 시간대에 진행되는 이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바지선 3대를 활용해 약 20분간 해상 와이드 불꽃을 연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와 함께 음식과 휴식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춘해(海)방 구역'이 운영된다. 먼저 다대포차는 백사장 한편에 총 2000석의 취식 공간으로 조성돼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선셋 비치클럽은 백사장 위에 펼쳐지는 오픈형 비치클럽으로, 야간 클럽 분위기의 '선셋클럽'과 라운지 공간인 '선셋펍'으로 구성된다. 이어 10~11일 진행되는 청춘해방 구역은 부산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캠퍼스 대축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캠퍼스 포차와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다. 12일에는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깔리는 '다대포 포크락 콘서트'가 개최된다. 초청가수로 자전거 탄 풍경, 김장훈 밴드 등이 출연한다.
13일에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열려 바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업사이클링 DIY 체험 부스 '다대 비치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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