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블루 씨' 잇는 명작 될 수 있을까…할리우드 톱배우·레닌 할렌 감독 뭉친 식인상어 스릴러 영화 ('딥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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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 워터'가 긴박한 전개와 압도적인 시각 효과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레니 할린 감독은 식인 상어를 다룬 공포 영화 '딥 블루 씨'를 통해 1999년 당시 약 1,600만 달러(당시 한화 약 1,950억 원)를 벌어들였다.
비행기 추락이라는 재난과 식인 상어의 위협이라는 이중의 위기를 다룬 스릴러 '딥 워터'는 오는 9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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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영화 '딥 워터'가 긴박한 전개와 압도적인 시각 효과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비행기가 망망대해로 급강하하며 추락하는 장면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냈다. 기체가 폭발하며 바다로 곤두박질치는 재난 상황을 통해 극심한 긴장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딥 워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상하이로 향하던 여객기가 화재 폭발로 인해 태평양에 추락하며 벌어지는 생존 사투를 다룬다. 특히 수면 아래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몰려오는 식인 상어 떼의 크리쳐 비주얼을 통해 극한의 공포를 묘사했다.
이번 작품은 '다이 하드 2'와 '딥 블루 씨'를 연출한 레니 할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연진으로는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 등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들이 합류해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 장르의 완성도를 높였다. 레니 할린 감독은 식인 상어를 다룬 공포 영화 '딥 블루 씨'를 통해 1999년 당시 약 1,600만 달러(당시 한화 약 1,950억 원)를 벌어들였다. '딥 워터'가 이를 뛰어넘는 대작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비행기 추락이라는 재난과 식인 상어의 위협이라는 이중의 위기를 다룬 스릴러 '딥 워터'는 오는 9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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