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성수서 2026-2027 FW 컬렉션 공개

김종효 기자 2026. 8.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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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서울 성수동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서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는 유쾌한 상상력과 초현실적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는 조나단 앤더슨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비전과 하우스의 독창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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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서울 성수동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서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새로운 비전을 담았다.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는 유쾌한 상상력과 초현실적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아름다운 몰딩과 18세기풍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파리의 클래식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치물이 더해졌다. 크리스챤 디올의 첫 부티크 '콜리피셰(Colifichets)'를 장식했던 시그니처 메달리온 의자와 거대한 가든 의자가 곳곳에 배치돼 브랜드 경험을 강조한다.

무아레 패브릭과 플라워 엠브로더리로 재해석한 디올의 상징적 의자들은 Dior Toujours Hobo 백, Dior Promenade 백, Dior Ribbon 트레이너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로 활용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수련 모티브는 Lady Dior 백, Dior Book Tote 백, 실크 스카프, 패션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됐다.

남성 컬렉션에서는 '일 가토파르도(Il Gattopardo)'에서 영감을 받은 Dior Book Tote 백을 비롯해 Dior Jett 백, Dior Médaillon Messenger 백, Dior Normandie 백 등 다양한 백 컬렉션이 공개된다.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는 조나단 앤더슨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비전과 하우스의 독창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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