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김규원, 6일 잠실 NC전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높은 승률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박수진 기자 2026. 8. 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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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28)이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를 맡게 된 김규원은 두산 구단을 통해 "베어스 팬분들이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그 뜨거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두산의 높은 승률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분 좋게 시구를 마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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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배우 김규원이 31일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31 /사진=김휘선 hwijpg@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28)이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김규원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에서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제를 모은 코너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시구를 맡게 된 김규원은 두산 구단을 통해 "베어스 팬분들이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그 뜨거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두산의 높은 승률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분 좋게 시구를 마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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