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의 재개봉 앞두고 뮤직비디오 공개…새로운 시작 알리며 따스함 전하고 있는 작품 ('마루 밑 아리에티')

정효경 2026. 8. 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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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가 세실 코벨이 가창한 '아리에티의 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재개봉하는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인간의 물건을 빌려 사용하는 10cm 소녀와 인간 소년이 나누는 추억을 그린 작품이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19일 CGV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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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8월 19일 개봉
출처: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출처: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MHN 정효경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가 세실 코벨이 가창한 '아리에티의 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실 코벨의 하프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극 중 아리에티의 작은 방과 쇼우와 처음 마주하는 순간 등 영화의 주요 장면들이 함께 담겼다. 음악과 조화를 이룬 영상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곡의 가사는 14살이자 10cm 소녀인 아리에티의 삶과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작지만 기운 넘치는 소녀", "마루 밑에서 계속 사람들의 물건을 빌려 사네"라는 구절은 캐릭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또한 "마루 너머는 다른 세계, 나를 기다리고 있네"라는 가사로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냈으며, "새로운 세계에서 나답게 살아가겠어"라는 가사를 통해 주인공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재개봉하는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인간의 물건을 빌려 사용하는 10cm 소녀와 인간 소년이 나누는 추억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작품이 가진 감성과 서사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19일 CGV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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