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돈 어디로 갔을까”…‘하루 3억2천’ 벌었던 심현섭이 밝힌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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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하루 수익이 무려 3억2000만원에 달했지만 어머니의 15억원 빚을 갚기 위해 쉴 새 없이 달려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예고편에서 심현섭은 "하루 수익이 3억2000만원이었다"며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냐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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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하루 수익이 무려 3억2000만원에 달했지만 어머니의 15억원 빚을 갚기 위해 쉴 새 없이 달려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mk/20260804112705221nipw.jpg)
지난 3일 MBN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제목의 ‘속풀이쇼동치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심현섭은 “하루 수익이 3억2000만원이었다”며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냐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는 심현섭은 어머니를 대신해 무려 15억원의 빚을 떠안았고 이를 모두 갚는 데만 7년의 시간이 걸렸단다.
그는 “7년만에 다 갚았다”며 “내가 마흔 살에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라고 말했다.
빛을 다 갚았더니 어머니가 병을 얻게 된 것이다.
이어 “어머니 빚 아니었으면 그렇게 벌지도 못했다. 악으로 한 거다”라고 절박했던 심정을 전했다.
제작진은 “심현섭이 하루 스케줄 15개에 3억1800만원을 벌고도 살 수 없었던 단 한 가지”라며 “정작 함께할 시간을 놓치고 나서야 돈보다 소중한 건 어머니와 보낸 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정영림과 지난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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