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HD현대중공업, 조선·해양 미래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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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하나인 'HD현대중공업 Future Builder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해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 과정은 HD현대중공업의 산업현장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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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하나인 'HD현대중공업 Future Builder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해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 과정은 HD현대중공업의 산업현장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전기전자 트랙 및 DX/AX 트랙을 맡아 지난달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
전기전자 트랙은 선박 전력·배전, 전기추진, 제어 및 통신 등 선박 전장 분야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DX/AX 트랙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제조업 및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과 생성형 AI의 업무 적용 방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문 강사진과 교육공간, 실습장비 등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이번 과정은 범부처 정책과 기업·대학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현장 중심으로 양성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교육 성과가 지역 청년의 취업과 장기적인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HD현대중공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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