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故서세원 사망 후 친동생과 남남 된 사연 "아버지가 빚은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가족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재 동생과도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모녀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모녀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도 어렵고 심오한 관계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다. 그래서 요즘 들어 더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가족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재 동생과도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모녀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모녀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도 어렵고 심오한 관계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다. 그래서 요즘 들어 더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어 "모녀 관계의 완성은 엄마가 나를 딸이기 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바라봐 주고, 나 또한 엄마를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며 "그제야 서로에게 기대했던 것들을 조금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글이 공개된 뒤 한 누리꾼은 "동생과 왜 연락을 안 하느냐"고 물었고, 서동주는 댓글을 통해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러 일이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대화하다가 뭔가 툭 끊어졌네요"라고 담담하게 답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 이혼했다.
캄보디아에서 거주해온 서세원은 2023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가 와, 향년 67세 나이로 사망했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 안 좋다” 토로한 인기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43세
- 정재용 "'불화설' 김창열에 전화해라" 이하늘 제안에 단호한 거절
- 연예계 떠난 女배우, 13년 만 '물류센터' 새벽 알바 포착 "지옥 같았다"
- 박나래, 차량 뒷자리 성관계 의혹..“취재 들어가자 매니저 말 바꿔” (연예 뒤통령)
- '사망설' 돌던 공형진, 1억짜리 시계 10개 팔아 직원 월급…"치아 빠질 정도 스트레스"
- 정형돈, 5년만 기러기 생활 청산...♥한유라·쌍둥이 딸 귀국 "韓 가을, 미친듯이 설레"
- '사망설' 돌던 공형진, 1억짜리 시계 10개 팔아 직원 월급…"치아 빠질 정도 스트레스"
- 권상우♥손태영, 새 가족 생겼다…"자연스럽게 대가족 돼" 입양한 유기견 공개
- 황정민 폭로 K씨 정체는?..“15세 연하의 상당한 미모 소유자” (연예뒤통령)
- 유명 앵커 모친, 납치 직후 사망 충격..“자연 속에 묻혀 있다” 범인 편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