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떠난 뒤 끊어졌다”…서동주, 동생과 절연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가족사를 담담하게 고백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녀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 어렵고도 심오한 관계인 것 같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미국 대형 로펌에서 상표 전문 변호사로 활동한 그는 2020년 귀국해 방송 활동과 법률 전문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녀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 어렵고도 심오한 관계인 것 같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 뿐”이라며 “그래서 요즘은 엄마에게 더 많이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가 나를 딸이기 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바라봐 주고, 나 또한 엄마를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 모녀 관계가 완성되는 것 같다”며 “그제야 서로에게 기대했던 것들을 조금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러 일이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대화하다가 뭔가 툭 끊어졌다”고 답하며 현재 동생과 연락하지 않는 사실을 밝혔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학업을 이어갔다. 웰즐리칼리지에서 미술을 전공하다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수학과로 편입해 순수수학을 전공했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마케팅 박사과정에 진학했지만 중퇴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대형 로펌에서 상표 전문 변호사로 활동한 그는 2020년 귀국해 방송 활동과 법률 전문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새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방송과 SNS를 통해 어머니 서정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 알면 이혼 당해요”…요양병원서 종일 일하는 60대의 비밀 - 매일경제
- “종일 집에서 에어컨 틀 순 없잖아”…주말에만 45만명 몰린 ‘몰캉스’ - 매일경제
- 부동산 고수들 “초고가·고령 1주택자 절세 매물 늘어날 것”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4일 火(음력 6월 22일) - 매일경제
- [매경경영지원본부 칼럼] 산업 클러스터, 알묘조장(揠描助長)은 안된다! - 매일경제
- “민원 안 넣는 사람이 호구 아닌가요”...보험사에 물었더니 소름돋는 결과 - 매일경제
- 반포자이 84㎡ 1주택 …본인 거주땐 年2764만원, 세주면 3318만원 - 매일경제
- 대통령 지지율 최악인데, 민주당은 우왕좌왕…美 중간선거 안갯속 - 매일경제
-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됐다…“증거인멸 염려” - 매일경제
- [오피셜] ‘한국축구 초대박 경사!’ 대표팀 주전 센터백, UCL 무대 누빈다…이한범, 벨기에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