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김도윤, 알고 보니 소문난 '사랑꾼'…식당 이름으로 티 냈다

최민준 2026. 8. 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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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 김도윤이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 이름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채널 '스튜디오슬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개인 계정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연인이 김도윤 셰프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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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 김도윤이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 이름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채널 '스튜디오슬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개인 계정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연인이 김도윤 셰프임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선배 배우의 연극 뒤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김도윤이 개인 메시지로 "삼겹살 먹을래요?"라며 식사를 제안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만 김도윤은 김서연과 계정 팔로잉을 끊는 등 열애 사실을 숨겨왔다. 이에 대해 김도윤은 "한 사람이 실수해 이슈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라며 깊은 속내를 전했다. 김서연 역시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라면서도 다시 팔로우를 진행해 커플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알고 보니 김도윤은 연인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사랑꾼'이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한식 면 요리 브랜드의 이름을 연인의 이름인 '서연'으로 지은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해당 식당 계정에는 "현재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아리따운 이 분의 이름이 바로 서연"이라는 소개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김서연은 식당 공동대표로서 직접 면을 뽑으며 "오늘도 200인분이 넘는 면을 직접 뽑았다.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맛을 위해 조용히, 꾸준히, 성실하게"라는 글을 올리며 식당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연인의 이름을 딴 식당까지 함께 운영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사랑꾼이다", "저게 정말 찐사랑"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도윤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윤서울과 면서울의 오너셰프로 '흑백요리사'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했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하이에나', '소년심판',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스튜디오슬램',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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