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 사는 시어머니 살해한 60대 여성 붙잡혀

강영훈 2026. 8. 4.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를 살해한 60대 여성이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소재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있는 A씨가 치매를 앓는 B씨와 오래전부터 한집에 살면서 갈등을 빚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를 살해한 60대 여성이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A씨는 지난 3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소재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발생 후 수 시간이 지나 오후 8시 30분께 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있는 A씨가 치매를 앓는 B씨와 오래전부터 한집에 살면서 갈등을 빚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울러 두 사람의 관계가 고부간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혐의를 존속살인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k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