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깜짝 실적에 시간외 10% 폭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업체 팔란티어 주가가 3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10% 폭등했다.
정규 거래를 2.59달러(2.10%) 상승한 125.65달러로 마친 팔란티어는 장 마감 뒤 깜짝 실적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폭등했다. 팔란티어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 거래 종가 대비 13.40달러(10.66%) 폭등한 139.05달러로 더 뛰었다.
팔란티어는 지난 2분기 19억4000만달러 매출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0.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플랫폼 업체 팔란티어 주가가 3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10% 폭등했다.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정규 거래를 2.59달러(2.10%) 상승한 125.65달러로 마친 팔란티어는 장 마감 뒤 깜짝 실적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폭등했다. 팔란티어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 거래 종가 대비 13.40달러(10.66%) 폭등한 139.05달러로 더 뛰었다.
정부 조달과 민간 상업 부문 양대 축이 2배 안팎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팔란티어는 지난 2분기 19억4000만달러 매출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0.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시장이 예상한 18억달러 매출에 0.35달러 EPS를 압도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93% 폭증했고, 순이익은 3억2900만달러에서 10억7000만달러로 3배 넘게 폭증했다.
정부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0% 폭증한 8억900만달러, 상업 부문 매출은 149% 폭증한 7억6400만달러에 이르렀다.
상업 부문 매출은 2024년 이후 지금까지 380% 늘었다.
팔란티어는 아울러 올해 상업 부문 매출이 당초 예상했던 32억2000만달러가 아닌 34억2000만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을 높여 잡았다.
팔란티어는 현재 계약은 했지만 아직 서비스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잔여계약 규모만 1년 전보다 2배 넘게 급증한 62억4000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컨센서스는 잊으라"면서 "내가 알기로, 우리 정도 규모의 업체가 이 절반 정도의 성장세로 기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팔란티어는 이날 올해 총매출 전망치를 이전 예상치 76억5000만~76억6000만달러보다 높은 81억5000만~81억6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충 호소하다 숨진 8사단 여군 하사…인권위 직권조사 개시
- 尹 "박성재, 비상계엄 반대…김건희-박성재 공동체 주장 말도 안돼"
- '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에... "나 맞다, 성실하게 조사 받아"
- 이수정 "젊은 여성이 야밤에 나가 야자수에 목맴사? 소가 웃을 일"
- "정말 미인, 여배우 같은 외모" 日 극찬한 이다현, 일본으로 '배구 유학길'
- 사전예약 후 두 달인데 출고 '0'…中 지커, 준비 부족에 판매 빨간불
- 한가인 "주식 조정 전 싹 다 팔고 세금 내"…의외의 투자 실력 공개
- 홍준표 "이재명 정권 들어 1년 동안 내 뒷조사…치졸한 짓 마라"
- 유시민 "李, 윤석열과 비슷한 증상 많아"..친명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 송가인 "신내림 받은 母, 말 안 들었다가 죽을 뻔…119 출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