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양양~중국 상하이 하늘길 열린다

최훈 2026. 8.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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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에 국제선 정기노선이 취항할 전망이다.

제5호기가 추가로 도입됨에 따라 파라타항공은 올 연말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노선에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과 베트남에 이어 최근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까지 취항하며 등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다"며 "연말 양양국제공항에 상하이 노선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는 미주 노선 취항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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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5호기 추가 도입
양양공항 국제선 재개 임박
“내년 상반기 미주 노선도 추진”
▲ 파라타항공은 5호기를 도입하고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양국제공항에 국제선 정기노선이 취항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은 다섯 번째 항공기인 A330-200(HL8768)를 도입하고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파라타항공 5호기는 중·장거리 운항에 적합한 광동체 기종인 A330-200으로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 등 총 260석 규모로 구성됐다. 제5호기가 추가로 도입됨에 따라 파라타항공은 올 연말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노선에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상하이 노선은 불확실한 수요 등을 고려해 우선 200석 규모의 A320 기재를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중국 상하이 노선은 지난 4월 정부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리고 외국인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비수도권 공항에 국제노선를 확대키로 하고 양양공항에 상하이 노선 운수권이 배분함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해 9월 양양-제주노선에 취항한 파라타항공은 양양-상하이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으로, 양양-상하이 노선이 개설되면 2023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이 다시 열리게 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과 베트남에 이어 최근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까지 취항하며 등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다”며 “연말 양양국제공항에 상하이 노선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는 미주 노선 취항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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