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 넘게 급락, 코스닥은 강세…강원 상장기업 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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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 역대급으로 폭등했던 코스피가 5% 넘게 내린 반면 코스닥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강원지역 상장사 주가도 들썩였다. 3일 도내 코스닥 상장사인 휴젤의 주가는 개장 직후 지난달 31일 종가(23만2,500원)보다 0.43% 떨어진 23만1,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로 반전, 전장 대비 3.23% 오른 24만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상장사인 강원랜드의 주가도 전장보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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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 역대급으로 폭등했던 코스피가 5% 넘게 내린 반면 코스닥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강원지역 상장사 주가도 들썩였다.
3일 도내 코스닥 상장사인 휴젤의 주가는 개장 직후 지난달 31일 종가(23만2,500원)보다 0.43% 떨어진 23만1,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로 반전, 전장 대비 3.23% 오른 24만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파마리서치도 상승세를 보였다. 파마리서치 주가는 지난주 종가(33만8,500원) 대비 2.66% 오른 34만7,500원으로 시작해 최고가 38만3,500원을 기록했으며, 직전 장보다 9.6% 오른 37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올해 신규상장한 메쥬의 주가는 같은 기간 4.07% 올랐으나 최근 코스닥에 입성한 레메디의 주가는 전일대비 3.02% 하락했다.
코스피 상장사인 강원랜드의 주가도 전장보다 떨어졌다. 강원랜드의 주가는 장마감 기준 1만4,540원으로 전장보다 -1.09% 내렸다.
삼양식품 주가는 114만2,000원으로 전일대비 2.23%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17.59포인트(2.44%) 오른 737.3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조정받는 사이 코스닥 시장으로 순환매가 이뤄진 영향이다.
직전 거래일 코스닥지수는 11.63% 오른 719.76에 장을 마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상승률을 기록했하기도 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77포인트(1.36%) 내린 709.99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장중 한때 757.60까지 치솟기도 했다.
급등장에 오전 한때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올해 들어 29번째 코스닥 사이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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