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내년 상장예심 청구…2028년 IPO 완료 목표"

성시호 기자 2026. 8. 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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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내년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2028년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겠다는 구상을 3일 밝혔다.

빗썸은 이날 공지문에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증명하고자 기업공개라는 원대한 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빗썸은 현재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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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라운지 삼성점./사진=뉴스1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내년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2028년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겠다는 구상을 3일 밝혔다.

빗썸은 이날 공지문에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증명하고자 기업공개라는 원대한 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올해 과제로는 내부통제 고도화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을 꼽았다. 빗썸은 현재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를 따르고 있다.

빗썸은 "임직원 준법감시·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제도권 금융회사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사업부문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해 빗썸에셋 분할 등 구조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대형 증권사(주관사)를 비롯해 법무법인·회계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기관과 밀착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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