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드래곤볼’ 전시, 성수동서 22일 개막”

김종효 기자 2026. 8. 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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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가 22일부터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403에서 열린다. 닷밀 관계자는 "드래곤볼은 전 세계 여러 세대의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프랜차이즈로, 원작의 열정과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와 협업해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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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가 22일부터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403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공동 주최하며,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행사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서울'은 '영웅의 부상'을 주제로 한다. 손오공, 베지터 등 주요 캐릭터의 성장과 여정, 전투를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관람객은 드래곤볼 시리즈의 주요 스토리와 명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원작 명장면을 재현한 공간과 손오공, 베지터, 프리저, 셀 등 캐릭터 실물 조형물 40여 점이 마련된다. 관람객이 에네르기파를 쏘거나 퓨전 기술을 구현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도 운영한다.

닷밀은 실감 미디어와 공간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닷밀 관계자는 "드래곤볼은 전 세계 여러 세대의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프랜차이즈로, 원작의 열정과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와 협업해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일부터 16일까지 닷밀의 티켓 플랫폼 'bemill'에서 단독 판매된다. 관람 시간과 입장 안내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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