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상반기 매출 617억…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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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제이엠아이는 2026년 반기 누적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3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
2분기(4~6월) 기준 매출액은 306억원으로 43.1%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액 목표를 1,175억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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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제이엠아이는 2026년 반기 누적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3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97.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1,343% 증가했다.
2분기(4~6월) 기준 매출액은 306억원으로 4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30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제이엠아이는 최근 수년간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해왔다. 기존 미디어 사업을 효율화하고 생활용품과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에 집중했다. 신규 OEM 공급 확대와 해외법인 사업 안정화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회사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액 목표를 1,175억원으로 제시했다. 하반기에도 공급 확대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추진 중이다. 5월에는 발행주식 2.2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740,014주를 소각했다. 9월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법정적립금과 자본잉여금 감액을 통한 결손보전 안건을 상정한다.
이번 결손보전은 재무구조 개선과 배당가능이익 확보를 위한 조치다.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은 올해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했다.
제이엠아이 관계자는 "생활용품 OEM 사업과 미국 법인의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영업실적 개선과 함께 재무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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