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어 중동도 반응했다…첫 회부터 배신 터지며 '월드 4위' 기록한 韓 예능 ('왕자와 거지')

윤우규 2026. 8. 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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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왕자와 거지'가 이특, 신동, 던, 김요한, 쟈니, 지성 등 여섯 아이돌의 본격적인 카이로 신분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공개 직후 국내외 OTT 순위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왕자와 거지'는 공개 직후 디즈니+ 한국 TV쇼 톱10 5위와 중동·아프리카 OTT 스타즈플레이 월드차트 4위, 대만 중화텔레콤 2위에 오르며 국내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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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지성은 한 손 묶고 식사, 던은 식탁보 빼기 미션 도전
출처:ENA '왕자와 거지'

(MHN 윤우규 기자) ENA '왕자와 거지'가 이특, 신동, 던, 김요한, 쟈니, 지성 등 여섯 아이돌의 본격적인 카이로 신분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공개 직후 국내외 OTT 순위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왕자와 거지'는 공개 직후 디즈니+ 한국 TV쇼 톱10 5위와 중동·아프리카 OTT 스타즈플레이 월드차트 4위, 대만 중화텔레콤 2위에 오르며 국내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ENA '왕자와 거지'

▲ 디즈니+ 한국 5위→중동 월드차트 4위…공개 직후 국내외 순위 진입

'왕자와 거지'는 수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집트에서 이특, 신동, 던, 김요한, 쟈니, 지성 등 여섯 명의 아이돌이 왕자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6박 7일 승자독식 게임 여행 버라이어티다. 미션 결과에 따라 왕자와 거지의 신분이 결정되며, 숙소와 식사 등 여행 조건에도 차이가 생긴다.

'왕자와 거지'는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뒤 국내외 플랫폼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달 29일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디즈니+ 한국 TV쇼 톱10에서 5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콘텐츠 가운데서는 2위를 기록했다.

중동·아프리카 지역 OTT 스타즈플레이에서는 이집트 1위, 요르단과 리비아 3위에 오른 것을 바탕으로 월드차트 4위를 차지했다. 대만 IPTV 플랫폼 중화텔레콤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자리한 카이로에 도착해 첫 번째 왕자를 가리는 미션에 참여했다. 이특은 현지 풍경을 바라보며 "위압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라고 말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곧바로 서로를 견제했다. 이특이 "데미지를 한 번에 크게 주자"고 전략을 제안하자 김요한은 "너무 악하잖아요"라고 반응했다. 쟈니 역시 "우리 큰일 났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출처:ENA '왕자와 거지'

▲ 한 손 묶인 이특·지성...던은 식탁보 빼기

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코스요리를 모두 먹은 뒤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해야 하는 카이로 레이스가 진행된다. 상대 팀이 직접 부여하는 핸디캡과 현장에서 주어지는 돌발 미션도 더해진다.

이특과 지성은 한쪽 손이 묶인 상태로 식사 미션에 도전한다. 자유롭게 식기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특은 포크로 지성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제한 시간 안에 코스요리를 마치기 위한 협동에 나선다.

던은 생수병을 건드리지 않고 천만 빼내야 하는 '식탁보 빼기' 미션에 도전한다. 신동과 김요한은 던이 식탁보를 잡는 모습을 지켜보며 결과를 기다린다.

멤버들은 "이건 무조건 이겨야 해", "왕자 숙소에서 자고 싶어"라고 외치며 왕자 신분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카이로 도심을 이동하는 동안에도 상대 팀의 핸디캡과 추가 미션이 이어진다.
출처:ENA '왕자와 거지'

▲ 혜리·미연·파트리샤 지원사격…"'공주와 거지' 기다려"

이태경 PD의 전작 '혜미리예채파' 멤버들도 응원에 나섰다. 지난달 16일 제작사 TEO 공식 계정에 추가 포스터가 게재되자 혜리와 미연, 파트리샤가 직접 댓글을 남겼다.

혜리는 "재밌겠다. '혜미리예채파' 해외 가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미연은 "피디님 이집트 가신 거 합성 아니었다고요?"라며 "'왕자와 거지' 본방사수할 거예요. 그리고 '혜미리예채파' 시즌2와 '공주와 거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파트리샤 역시 "우린 어디로 보내주시려나"라며 후속 시즌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첫 번째 신분 결정에 이어 본격적인 카이로 레이스에 돌입한 멤버들이 상대 팀의 방해와 돌발 미션을 극복하고 왕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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