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민, 입덧 대신 먹덧.. "김준호가 직접 요리 만들어줘" [RE:스타]

이혜미 2026. 8. 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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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민이 임신 후 '먹덧'을 겪고 있다며 신체 변화를 전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먹덧 하시는 분. 입덧 없어 좋아만 했지, 이게 먹덧인 줄은 몰랐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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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임신 후 '먹덧'을 겪고 있다며 신체 변화를 전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먹덧 하시는 분. 입덧 없어 좋아만 했지, 이게 먹덧인 줄은 몰랐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육볶음, 된장찌개, 오이냉국 등으로 구성된 근사한 한식 밥상이 담겼다. 이 중 오이냉국은 김준호가 김지민을 위해 만든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 7월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 웨딩마치를 울린 김지민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난임으로 인해 시험관 시술을 받았던 그는 지난달 30일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자고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에 찾아와준 두룹이. 두 달 정도 내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내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봤다"면서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이제 우리 둘과 느낌 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을 다 가졌다"며 임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같은 날 김준호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행복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지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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